No. 00029 엄마와 아기

Photos 2009. 2. 1. 17:22 |

첫 조카가 태어나서
부모님을 모시고
미국에 사는 동생부부를 방문했습니다.

첫 조카라 그런지
무지무지 귀엽더군요...ㅜ.ㅠ

2주간 같이 지내다 돌아서는데
발걸음이 떨어지짖 않더군요.

동생집에서
눈을 맞춘
동생과 조카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담아봤습니다.
물론 내공 부족으로 아쉬운 사진이 되었지만요....

균서야 건강하게 커다오 ^^
Posted by 물빛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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