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년이나 흘렀네요.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다니...^^;;;

당시에 완벽한 대칭을 원했는데,
살짝 어긋나 있네요.

민박집에서 만난 분이랑
야경 찍으러 갔다가 건진 사진인데,
그분은 좀 괴기스럽지 않냐더군요....^^;;;

그분은 뭐하고 살려나 궁금하네요~
동네 주민였는데....ㅋ
Posted by 물빛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