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OS에서 rsync 데몬을 설정하려면 우선 /etc/rsyncd.conf 파일에 아래와 같은 내용을 추가한다.

(모든 작업은 superuser 권한으로 수행해야 한다.)

수정이 완료되면, rsync 데몬을 구동한다.

(재시작의 경우 start 대신 restart를 사용한다.)

시스템 재부팅 시에도 적용하려면 아래와 같은 명령을 실행한다.

<출처: http://www.server-world.info/en/note?os=CentOS_7&p=rsync>

CentOS 7에서 호스트 이름을 바꾸려고

/etc/sysconfig/network 를 생성해서 내용을 입력했지만,

호스트 이름이 변경되지 않았다.

그래서 찾아보니 호스트 이름 변경하는 방법이 아래처럼 바뀌었다고 한다.

(아래 모든 명령은 superuser 권한으로 실행해야 한다.)

이렇게 호스트 이름을 변경하고 hostname 명령으로 변경된 이름을 확인할 수 있고,

(이 정보는 /etc/hostname 에 저장된다.)

재부팅 후에도 변경된 호스트 이름이 사용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는

로 재부팅할 수 있다.

여러가지 이유로 원격에서 GDB를 이용한 디버깅이 필요할 때가 있다.

내 경우에는 TSIM이라는 시뮬레이터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 시뮬레이터에서 디버깅을 수행하려면 GDB의 원격 디버깅 기능을 이용해야 한다.

원격 디버깅을 위해서는 타겟에서 동작하는 GDB 서버와 호스트에서 동작하는 GDB가 필요하다.

개념은 간단한데, 타켓에 GDB 서버를 돌리고, 호스트에서 그 서버로 연결한 뒤, 호스트에서 GDB 명령을 이용해 디버깅하는 것이다.

우선 일반적인 GDB 서버 설정은 다음과 같다(고 한다).

타겟용으로 컴파일된 gdbserver를 타켓에서 아래와 같이 실행한다.

예를 들어, TCP 12345 포트를 이용해 test라는 프로그램에 인자를 2개 주고 실행한다고 하면...

라고 실행하면 된다.

이렇게 동작시킨뒤 호스트에서는 아래와 같이 실행해 gdbserver에 연결 및 실행한다.

target remote 명령은 타겟의 gdbserver에 연결하라는 것이고,

load는 타켓에 test라는 바이너리를 로딩하는 것이며,

file은 test의 심볼들을 지금 gdb와 매핑해서 사용하겠다는 것이다.

실제 실행은 r(un)이 아니라 c(ontinue)를 이용한다.

(target cpu가 host cpu와 다른 경우는 gdb 대신 arm-linux-gnueabi-gdb, sparc-rtems-gdb 등과 같이 해당 CPU와 관련된 gdb를 실행해야 한다.)

이들을 이용하면 기본적인 디버깅은 가능하며, 이 외에도 시리얼을 이용해 타켓과 호스트를 연결한다던지,

동작중인 프로세스를 디버깅한다던지 하는 다양한 기능들이 제공된다.

(아래 출처를 참고하기 바란다.)

내 경우는 타켓이 시뮬레이터이기 때문에 gdbserver를 실행하기 어려운데,

TSIM에는 gdbserver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서 별도의 gdbserver를 실행하지 않고 아래와 같이 실행해 원격 디버깅을 할 수 있다.

gdb는 아래와 같이 실행하여 연결한다.

<출처: https://sourceware.org/gdb/onlinedocs/gdb/Server.html>

꼬랑쥐 - TSIM에서만 활용했기 때문에 첫번째의 gdbserver를 이용한 방법은 시험해보지 않았다.

gcc (또는 g++)을 사용하다 보면 컴파일러에 내장된 기본 매크로(default macros)의 값을 보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땐, 아래와 같은 명령을 사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