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night, 2nd. [2008/06/28 (토) 01:54 in Empas]
Etc. 2009. 1. 27. 03:09 |지친다.
하루하루가 지루하다.
언제쯤이면 이 우울함을 벗어날 수 있을까.
언제쯤이면 나는 나만의 세상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언제쯤이면 이 공허함이 메꿔지려나.
언제쯤이면 이 우울함은 내곁을 떠나가려나.
그나마
오늘은
내곁에
소주도
없구나.
하루하루가 지루하다.
언제쯤이면 이 우울함을 벗어날 수 있을까.
언제쯤이면 나는 나만의 세상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언제쯤이면 이 공허함이 메꿔지려나.
언제쯤이면 이 우울함은 내곁을 떠나가려나.
그나마
오늘은
내곁에
소주도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