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Blue night.....Somewhere over the rainbow... [2008/04/03 (목) 00:11 in Empas]

물빛바다 2009. 1. 14. 17:02
술 한잔 걸친.....
그냥 우울....꿀꿀한 날.....
슬프지는 않은데....
맘이 허하네.....이궁....

정신차리고....
중심을 다시 잡고....
일어서야 하는데....

아직은 쉽지가 않네.....에효~

대체 내가 편히....
맘 붙이고 쉴 수는 곳은 어딘지.....
무지개 너머 저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