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상실감 = 아쉬움 = 묘한 그리움?!
물빛바다
2012. 7. 27. 12:57
어느 봄날의 늦은 오후
혼자 골방에 앉아
불투명한 창을 통해 퍼지는 햇볕이 내려앉은
방바닥을 바라보는 기분....
Good-bye, 행운...
혼자 골방에 앉아
불투명한 창을 통해 퍼지는 햇볕이 내려앉은
방바닥을 바라보는 기분....
Good-bye, 행운...